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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말씀드려요

키친아트 라팔 마이티 유리 보온 티포트 상품구매


쓸만하긴 하지만.. 좀 조잡하네요 | 구매일 : 2019년 8월 26일
가격 : 19900원 쯤..

사실은, 쫌 잘못샀어요.
저는 늘 포트살때는 뚜껑을 완전히 뽑아서 열 수 있는 제품으로 고르는데 이게 그런건줄 알고 샀더니 다른것들처럼 손잡이쪽에 경첩이 있어서 붙어 있는 모델이네요..
아쉽….

그래도 보통의 포트보다 입구가 훨씬 넓어서 괜찮네요.
저는 입구가 좁고 뚜껑이 붙어 있으면 물 넣기도 불편하고 씻기도 불편해서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뚜껑이 아주 커서 물 넣기는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그리고 유리부분 위쪽으로 아무 구조물이 없이 뚜껑 열면 깨끗해요. 씻을때 더 좋을거 같아요.
직전에 쓰던 것도 키친아트 라팔인데 그건 차망 넣고 위에 뚜껑을 덮는거였거든요? 그래서 그 작은 뚜껑만 열고 물을 부어도 되는거였는데 이건 차망과 뚜껑을 슬라이드로 결착하고 쓰는 스타일이네요.. 음.. 이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아직 감이 없어요.
지난번것보다 좀더 저렴한대신 (지난번거는 26000원 정도) 온도를 알려주는 LED창이 없고 40도 60도 80도 90도 100도 하는 식으로 약간의 온도 조절이 됬는데 이건 100도로 끓이고 80도로 보온이 됩니다.
아이가 분유를 끊어서 그냥 이걸 샀어요.
지난번거가 너무 일찍 고장났거든요. 한 2년도 못쓴거 같은데. 분해해 보니 설계도 특이하고.. 역시 기능 많은걸 싸게 사서 그런가 싶어서 기능이 좀 단순한걸로 고른건데 온도 올라가는걸 알려주는 창이 없는건 조~금 아쉽네요. ㅎ
덕분인지 무게도 좀 가벼운건 좋네요.
좀더 써보고 특이 사항 있으면 후기 또 남길게요~

색깔은 약간 갈색이라.. 별로 맘엔 안드네요..ㅋ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ㅋ

씻어보니 유리부분은 아주 씻기가 좋아요. 그건 좋은데.. 플라스틱부분 마감이 엉망이네요… 유리포트를 잡고 있는 플라스틱이 날카로워서 손을 긁혔어요..


예쁜 디자인에 하루 종일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요. | 저는 커피보다는 차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리고 추위가 많이 풀렸다고 하지만 아직은 겨울은 겨울이라 그런지 저는 여전히 춥기만한 하루히루 인데요.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한 차를 하루 종일 먹고 싶어서 이번에 티포트를 구입했어요.
집에서 차를 마시려면 이게 은근히 번거로워서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매번 차를 마실 때 마다 물을 부글부글 끓이고 차를 만들어서
마실 때는 너무 뜨거워서 호~호~ 식혀가며 먹는 것이 반복이라
그동안 이런게 귀찮아서 차를 거의 안마시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 키친아트 라팔 마이티유리 보온 티포트는 그럴필요가 없어요.
일단 구매한 제품을 세척하고 뚜껑에 붙어있는 티망을 밀어서 뚜껑과 분리 시킨 후 티망에 보이차를 넣었어요.
(참고로….보이차 효능 : 체지방분해, 식욕억제, 내장지방감소, 콜레스테롤 개선…ㅎㅎㅎ)
그리고 뚜껑과 다시 결합 후 뚜껑을 닫아 적당히 물을 채우고 손잡이 쪽에 있는 전원버튼을 켰어요.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불이 100도로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데요.
자동 전원장치가 있어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제 또 평소와 같이 호~~~호~~불어서 식혀가면서 차를 마시면 되지만!!!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이 티포트는 아래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80도로 보온 유지가 가능해서
매번 끓는 물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1.7L의 넉넉한 용량에 한번에 많이 끓여서 이 보온 버튼만 눌러주면
언제든지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요.ㅎㅎㅎ
동글동글 예쁜 디자인에 유리재질이라 인테리어효과도 좋아요.
이제 이 티포트를 주방에 놓아두고 언제든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요.


보온 유지가 끌때까지 계속 되니까 좋아요~★ | 일반 보온포트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최고 장점은 역시 80도로 계속 보온이 가능한 점 이네요ㅎㅎ

[장점]
1. 주입구가 커서 내부 세척에 좋다.
2. 거름망이 뚜껑과 따로 분리된다.
3. 보온 버튼을 켜두면 계속 80도로 유지된다.
4. 일반 100도 물 끓이기도 가능하다.

[단점]
1. 티망 뚜껑 손잡이랑 분리하는게 슬라이드식이다. (처음에 버벅임)
2. 뚜껑을 열때 티망을 빼고 열어야된다.

처음에 뚜껑 열려다가 티망이 빠져서 놀랐어요~
게다가 빠진 티망은 거름망이랑 손잡이를 잡아 빼는데도 분리가 안되고ㅠ
근데 바보같이..ㅋㅋㅋ 그냥 손으로 분리하는게 아니고 티망을 옆으로 밀어서 빼는 거였네요!ㅋㅋ
슬라이드식으로 거름망 분리하는건 처음이에요~ 좀 신기~
뭔가 더 고급진 느낌은 나더라구요ㅋㅋ 전체 분리해서 세척도 되고~
스테인레스랑 유리로 되어있어 위생적이네요!ㅋㅋ
생상은 딥브라운으로 때도 안타고 좋아보여요~ 어디서든 무난 할 듯~

아래쪽에 보온버튼 틀어두고 있으면 계속 끌때까지 보온이라는 점이 제일제일 맘에 들어요!


아아 하나 또샀죠 | 깔끔하고 이쁜 포트예요~
똑같이 생긴거 색깔이 두가지길래 둘 다 이뻐서 고민하다가
갈색으로 골랐는데 실물이 사진보다 훨 이쁘네요~
몸통이 전체 유리라서 되게 깔끔해요^^
이게 진짜 괜찮은게 그냥 가열하는거랑 보온기능 버튼이 따로있어요.
손잡이쪽 버튼은 일반 물 끓이는 가열이구요
전면에 있는 버튼은 보온 버튼이라고 하네요.
이거 누르면 80도로 계~~~~ 속 보온이 돼요.
오래 테스트를 해보진 못했지만 버튼 끌때까지는 되는거 같아요.
안전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내열유리? 뭐 그런 재질인지 깨질 염려는 없는거 같아요.
보리차를 한 포트 가득 끓이면 다른 포트는 물이 서서히 식어서 빨리 못 먹으면 나중에 차가워지니 자꾸 재가열 재가열 하는데 이게 번거롭기도 하고 가끔은 물이 넘치기도 하거든요.
근데 이 보온버튼 기능 활용하니 물 다 먹을때까지 뜨끈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아요>_<


키친아트 라팔 마이티 유리 보온 티포트, KK-T1792GF하나 더샀습니다
이거 사서 차한잔 끓여 먹다보니 친한 친구 생각이 간절하여 하나 더 샀습니다
어제 눈 많이 오던데 이럴때면 차창 밖으로 솓아지는 눈보며 따스한 차한잔 마시는 여유도 좋을 겁니다
찻잎을 한참 우려서 마셔도 좋고
엄나무나 오가피 봄내 말려두었던 민들레 뿌리를 잘 우려서 마시는것도 방법이겠죠
간편하고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고요
물론 가격이 싸겠죠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이니 코드꽂고 스위치 켠다음에 일하고 오면 어느샌가 잘 우려져 은은한 차향을 느낄수 있답니다
이 세상의 소소한 부분을 즐기세요
둘러보면 작은것에서 느낄수 있는 소중함이 참 많답니다
한잔의 여유로움을 차가운 바람에 호호불며 마시는 뜨겁지만 추위를 녹여주는 짧지만 좋았던 감정을
돌아보며 오늘도 늘 열심히 일하는 나자신의 대견함을 생각해보자구요


키친아트 라팔 마이티 유리 보온 티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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